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모카밤빵 본문
배도 고팠고 어제부터 엄청 먹고 싶었던터라 버스정거장에 C제과점이 있길래 모카밤빵이라고 샀다.
한조각을 입에 물자마자 딱딱한 무언가가 씹히던....
순간 돌인지 알았다....
그게 밤이라니....장난하나
버스만 안탔으면 바로 환불하고 싶었다.
전에도 맛없는 빵사고 후회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음식쓰레기를 배출하면 안되니 열심히 먹자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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