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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모카밤빵 본문

중얼중얼

모카밤빵

느린구름 2010. 1. 21. 20:54


배도 고팠고 어제부터 엄청 먹고 싶었던터라 버스정거장에 C제과점이 있길래 모카밤빵이라고 샀다.
한조각을 입에 물자마자 딱딱한 무언가가 씹히던....
순간 돌인지 알았다....

그게 밤이라니....장난하나
버스만 안탔으면 바로 환불하고 싶었다.
전에도 맛없는 빵사고 후회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음식쓰레기를 배출하면 안되니 열심히 먹자ㅜㅡ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