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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아듀 2008' 본문

중얼중얼

아듀 2008'

느린구름 2008. 12. 28. 02:22
이제 2008년도 몇일 남지 않았구나..

뭔가 해보려고 부단히도 노력한 하루하루가 이렇게 막을 내리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딱히 똑부러지게 한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뭔가를 해보려고 뒤뚱거렸던것에 칭찬을 하자.

그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자.

내년은 2008년보다 좀더 많이 열심히 정신줄 놓지 말고 살자!!

-이미 지른책이 산더미야...언제 다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