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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접영 본문

중얼중얼

접영

느린구름 2011. 7. 28. 15:40

 

접영을 배운지도 어언 3달이 남짓 된 듯..…

하지만 여전히 접영을 잘 못하는 나..

(아..오기땡겨)

 

오늘 불현듯 깨달았다..

엉덩이가 문제였다는 걸..

엉덩이가 수면에 가까울수록 가슴으로 미는 추진력이 생기는 것 같다..

 

어제 보다 빠르게 나갈 수 있음을 느꼈다..

 

이놈의 엉덩이가 문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