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접영 본문
접영을 배운지도 어언 3달이 남짓 된 듯..…
하지만 여전히 접영을 잘 못하는 나..
(아..오기땡겨)
오늘 불현듯 깨달았다..
엉덩이가 문제였다는 걸..
엉덩이가 수면에 가까울수록 가슴으로 미는 추진력이 생기는 것 같다..
어제 보다 빠르게 나갈 수 있음을 느꼈다..
이놈의 엉덩이가 문제였어..
접영을 배운지도 어언 3달이 남짓 된 듯..…
하지만 여전히 접영을 잘 못하는 나..
(아..오기땡겨)
오늘 불현듯 깨달았다..
엉덩이가 문제였다는 걸..
엉덩이가 수면에 가까울수록 가슴으로 미는 추진력이 생기는 것 같다..
어제 보다 빠르게 나갈 수 있음을 느꼈다..
이놈의 엉덩이가 문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