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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하루에 한가지씩 행복함을 느끼는 일을 적어보기.
♥ 따스한 봄볕 햇살을 느끼며 벤치에 앉아있기 ♥ 아주 추운 겨울날 꽁꽁 언 몸을 따스한 방바닥에서 이불덮고 누워있을때 ♥ 따뜻한 물에 목욕후 빳빳하게 마른 수건에 얼굴을 덮을때
중얼중얼
2009. 3. 9. 13:54
아듀 2008'
이제 2008년도 몇일 남지 않았구나.. 뭔가 해보려고 부단히도 노력한 하루하루가 이렇게 막을 내리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딱히 똑부러지게 한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뭔가를 해보려고 뒤뚱거렸던것에 칭찬을 하자. 그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자. 내년은 2008년보다 좀더 많이 열심히 정신줄 놓지 말고 살자!! -이미 지른책이 산더미야...언제 다볼거야
중얼중얼
2008. 12. 28. 02:22
음~~
음~~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 할건 많고..감은 못잡겠고..
중얼중얼
2008. 12. 17. 00:43
에우씽..
파견나온곳에서 티스토리를 막아놔서 접속을 하지 못했다.. 얼레 근데 오늘은 풀어놨네.. 뭔일이래...
중얼중얼
2008. 12. 15. 17:50